제주 골프장 중에서 해발이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하여 지리적 입지조건은 최상이기 때문에 연중무휴 라운딩이 가능하다
제주시내의 가로수는 대부분 워싱톤 야자라 하는데 남국 이미지의 이나무는 종려나무인가 ?
뉴질랜드산 야자수인 니카우는 폴리네시아 말로 'no coconuts'라고 부른다. 즉, 코코넛 열매가 없는 나무라는 뜻.
서울에 살면서 제주에 거주하는 지인과 오늘은 함께 한다.
에제는 하루 종일 비가 오고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분다 그래도 50%는 건졌으니 다행 !!
크라운CC 는 해발이 낮은곳 이어서 라운딩을 시작 하는데 동행하는분은 추워서 몸을 움추리고있다.
날씨는 비가 올듯하며 바람은 7m/sec 라지만 느낌은 태풍 같다.
크럽 하우스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전경
힘차게 출발을 해 봅니다.
날씨도 맑아지고 몸도 풀리는것 같고 운동 할 만 하다.
그런데 공은 물을 좋아하는지 물속 으로 들어가고
빌리지는 31개실로 2008년 준공 하였다.
이나무가 뭔 나무냐고 물으니 뭔 나무 한다. 의사 소통에 방해가되는 뭔나무
의사 소통에 방해가 되지만 부부는 함께 촬 깍 !!
잘 ~ 이해하고 살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