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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세안 자연휴양림
산림교육전문가
2015. 10. 23. 12:31
경기 양주시에 한국과 동남아 아시아 국가연합(아세안) 국가들의 전통가옥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11월 문을 연다.
2012년 6월 착공하여 아세안 10개국의 전통가옥을 재현한 숲속의 집 14동 24실, 한옥 양식의 방문자 안내센터, 다목적 광장,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에 조성한 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하여 장흥 관광지와 연계하여 하루 동안 편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아세안 10개국 :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상부에서 내려다본 단지 모습으로 타 휴양림보다 개방된 느낌이고 건물 인동거리가 다소 가깝다.
싱가포르관 ( 4개실 )
싱가포르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캄보디아관
싱가포르관
라오스관
라오스관
캄보디아관 입구
필리핀관은 외부의 벽과 지붕이 대나무로 되어 있다.
외관이 화려한 인도네시아관
주변의 임도
도토리가 많이 떨어져있다.
주변 산책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