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몽고 트레킹 ( 넷 )

산림교육전문가 2010. 7. 21. 15:08

 몽고  학습

 

면적 : 156만 km2  인구 : 약 250만  남한면적의 17배  인구는 1/17 정도로  인구밀도가  1/250 로기억

 

가축은 7,500만으로 국민 일인당  30마리. 남부는 고비사막으로 국토의 1/3  점점 사막화 되고 있다함.

 

수도 울란바트로에 약 100만이 살고있어 우리나라 인구의 5000만 중 서울 수도권에  약 반이 살고 있는것과 비슷 

 

 

 

시청건물로  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도 있다고함

  시내중심가 엔 신호등이 셀수있는정도로  자동차중 수년전엔 한국산이 절반이었는데

 이제는 일본 제품이 더많은듯

 

 

몽고 역사박물관으로 가볼만한데  몽고의 유물은 주로 중국에있고 몽고는 초원과 사막 그리고 서쪽의 산악 지역 

 

위사진은 자연사 박물관 앞으로 꼭 가볼만한곳 인데  건축을 하는 나는 건물만 보이는데 박물관 건물이  제대로 공조시설이 안되어  전시 되어있는 물건들이 걱정이 되더라고요

 

 

시내중심 백화점으로 살물건은 별로이고 기념품은   알아서-------

 

 도로의 여자들은 예쁘고 사치도 많이하나 남자들은 완전히  일꾼수준

 

생산되는 농산물은 거의없고  주생산품인 캐시미어와  울  캐시미어 제품은 품질도 좋고  가격이 70% 정도로 살만합니다.

 

 시내의 도로는 우수처리가 전연 안되고  하여 뉴스에 25mm비에 20여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어느곳이나 가축은 함께하고요

 

 지방에 고정형 주택도있고 그러나 1960년도 우리나라정도

 

 화장실이 말이 아닙니다  고속도로변 의 공중 화장실 여자들은 어떻께하나???  남자들은 그냥 가축과같이 아무데나----

 

사용후 일정기간 지나면 상부는없애고  하부는 흙으로 일부 뫼우고  다시 자연상태로.....

 

 

이동네는 러시아시대  그대로

 

 

 

 시내 공장지대

 

 대중 교통수단인 전철   움직이는것이  신기함

 

 

시내에 한국식 이름이 많아요 정자이름도 그렇고 , 몽고사람의 1/10은 한국에 다녀 왔다네요

 전통 공연도 볼만하죠  그런데 이곳에서 제동생 큰아들이 인사를 해서 깜짝 놀랐네요 

-  교회에서 방학을 이용해  봉사활동 중이라고  세상은 좁다고  합니다.

 

 

출처 : 연산중학교21회 친구들
글쓴이 : o55k한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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