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몽고 트레킹 ( 넷 )
몽고 학습
면적 : 156만 km2 인구 : 약 250만 남한면적의 17배 인구는 1/17 정도로 인구밀도가 1/250 로기억
가축은 7,500만으로 국민 일인당 30마리. 남부는 고비사막으로 국토의 1/3 점점 사막화 되고 있다함.
수도 울란바트로에 약 100만이 살고있어 우리나라 인구의 5000만 중 서울 수도권에 약 반이 살고 있는것과 비슷
시청건물로 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도 있다고함
시내중심가 엔 신호등이 셀수있는정도로 자동차중 수년전엔 한국산이 절반이었는데
이제는 일본 제품이 더많은듯
몽고 역사박물관으로 가볼만한데 몽고의 유물은 주로 중국에있고 몽고는 초원과 사막 그리고 서쪽의 산악 지역
위사진은 자연사 박물관 앞으로 꼭 가볼만한곳 인데 건축을 하는 나는 건물만 보이는데 박물관 건물이 제대로 공조시설이 안되어 전시 되어있는 물건들이 걱정이 되더라고요
시내중심 백화점으로 살물건은 별로이고 기념품은 알아서-------
도로의 여자들은 예쁘고 사치도 많이하나 남자들은 완전히 일꾼수준
생산되는 농산물은 거의없고 주생산품인 캐시미어와 울 캐시미어 제품은 품질도 좋고 가격이 70% 정도로 살만합니다.
시내의 도로는 우수처리가 전연 안되고 하여 뉴스에 25mm비에 20여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어느곳이나 가축은 함께하고요
지방에 고정형 주택도있고 그러나 1960년도 우리나라정도
화장실이 말이 아닙니다 고속도로변 의 공중 화장실 여자들은 어떻께하나??? 남자들은 그냥 가축과같이 아무데나----
사용후 일정기간 지나면 상부는없애고 하부는 흙으로 일부 뫼우고 다시 자연상태로.....
이동네는 러시아시대 그대로
시내 공장지대
대중 교통수단인 전철 움직이는것이 신기함
시내에 한국식 이름이 많아요 정자이름도 그렇고 , 몽고사람의 1/10은 한국에 다녀 왔다네요
전통 공연도 볼만하죠 그런데 이곳에서 제동생 큰아들이 인사를 해서 깜짝 놀랐네요
- 교회에서 방학을 이용해 봉사활동 중이라고 세상은 좁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