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교육전문가 2015. 5. 25. 12:19

 

 

6월 보훈의달을 맞이하여 가 보아야 겠다고 마음만 있었는데 현충일전에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1955년 07월 15일 국가유공자의 유골 또는 유해를 안장하고 그 충의와 유훈을 추앙하기위해 설립된 국립 서울현충원은 143만㎡의 면적에 17만 2000여위가 안장 되어 있다.

지하철 4호선 4번출구 또는 9호선 8번출구와 연결되어 있고 승용차는 주차료 없이 여러 장소에 주차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참배도 하고 주변 산채로를 따라 운동도 할 수 있다.

정문을 들어서면서 현충문앞에 있는 충성분수대

가을에 울긋 불긋하개 물들이는 잎과 비슷하게 단풍나무꽃이 지고 이제 씨앗이 아름다운 색상의 단풍색으로 매달려 있다.

튜립나무는 백합나무라고도 하며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미국에서는 생장이 빠르므로 중요한 용재수()로 쓰나 한국의 중부 이남에서는 관상용으로 심는다. 버즘나무의 잎 끝을 수평으로 자른 듯이 보이며 턱잎이 겨드랑눈을 감싸며 잎자루는 길이 3∼10cm이다.

묘역은 국가원수 묘역,애국지사 묘역,국가유공자묘역,군인·군무원묘역,경찰관묘역, 일반 묘역,외국인 묘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6월6일 현충일이 다가와 학생들이 비석을 닦으며 돌아가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생각하며 봉사를 하고 있다.

전체 형국은 공작새가 아름다운 날개를 펴고 있는 공작장비형()이며 또 장군이 군사를 거느리고 있는 듯한 장군대좌형()이기도 하다. 

장군 제1 묘역은 박대통령 묘소앞 동산의 정상부에 위치 한다.

1959년 30대의 젊은 나이로 포천지구에서 돌아가신 동행한 지인의 부친묘에서 함께 묵념을 올렸다.

장군묘역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시 모습

좌측 남산위에 남산 N tower와 중앙에 동작대교, 반포대교와 멀리 아차산이 보인다

정상부 하단에 위치한 장군묘역 좌측에 김대중 대통령의묘와 창빈 안씨묘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의묘소가 자리 하고 있다.

묘역 주변에 덩쿨장미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덩쿨장미는 집에서 흔히 울타리에 심는데 길이 5m 정도이고 덩굴찔레·덩굴인가목·영실()·동글인가목이라고도 한다. 꽃은 5∼6월에 피며 흔히 적색이지만 그 밖에 여러 가지 빛깔이 있다.

국가 유공자묘역은 3개묘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애국지사묘역에는 아직 모시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빈자리가 있다.

대한 독립군 무명용사 위령탑

 

장군 제1묘역에서 바라본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여사의 묘소.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대통령의 묘에서 국가와 가족을 생각하며 묵념올린다.

김대통령과 이대통령 묘소 사이에 있는 조선 중종의 후궁이며 선조의 할머니인 창빈 안씨의 묘소.

스트로브 잣나무는 북아메리카 동부지역 으로 암솔방울과 수솔방울은 5월에 암수한그루에 피며 수솔방울(웅성구화수)은 난형 햇가지 밑부분에 타래 모양으로 돌려나고 암솔방울(자성구화수)은 햇가지 끝에 달리며 붉은색이다..

 

바늘잎은 5개씩 모여 나고 수피는 잣나무보다 미끈하다

충혼당과 봉안식장에서 정문으로 향하는 겨레길 양옆으로 향나무 가로수가 인상적이다

수충교

현충천에는 산책을 할 수 있는 길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수양 벗나무는 가지가 수면에 닿을 정도로 척척 늘어진 모양이 수양버들처럼 가지가 쳐져서 자란다고 해서 수양나무라고 흔히들 부르는 나무정확한 명칭은 처진개벚나무.

학도 의용군 무명 용사탑 이들이 진정 애국자다

5월 끝자락이데 날씨 온도가 30도나 올라 한적 하기만 하다

일송정 8각 정자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수 있다.

화분위의 이식물도 오와 열 을 맞추어 순국 선열들에 예의를 표 하는듯 하다.

연중 개방되며 참배시간은 9:00 ~ 18:00 이고 개방시간은 6:00 ~ 18 : 00로 꽃시계가  이제 나갈 시간을 알린다.

겨레얼 마당

탐방을 맞추며 나는 국가를 위하여 무엇을 했나 반성을 하고 남은 여생을 조금이나마 국가에 이바지하는 일에 봉사를 다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