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과함께 아름다운중년 충남 논산군 연산면 소재 청동국민학교 1968년(8회)졸업한 50명이 우정을 나누며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자라난곳이 충청도와 전라도 경계지역으로 군사분계선 지역은 익숙하지안은곳으로 처음으로 최북단을 접하는친구들도 있어 호국 보훈의달을 맞이하여 의미있는 동행길이었습니다. .. 나의 이야기 2019.06.06